이모님들 안녕! 종구의 이모저모의 박종구입니다! 오늘은 잡담을 한번 해볼까 해요.. (방문자도 없는 블로그에 무슨 잡답을 하ㄴ..) 팩트폭력은 언제나 짜증납니다 ^^ 그래도 할려구요. 할겁니다. 제가 하고싶거든요 (새벽시간에 글을 적다보니 이런 감수성 터지는 글들을 쓰고싶을때가 있다구요.. 이모님들도 그렇죠..?) 저는 군복무를 하다가 지난 2월 25일에 그동안 코로나로 나오지 못한 휴가를 한번에 나오게 되었는데..(완전 전역은 4월 18일) 휴가 출발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군 복무 중에서도 물론이구요.. 저는 사람을 사귀는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가족 다음은 바로 친구일 정도로 인간관계와 대인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진심이에요.. (이 부분이 싫었던 적도 많았죠..) 제가 주변사람들..